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산 야구장 (문단 편집) ==== 2013년 ==== 2012년 12월 외야석과 1루 응원석 설치작업을 실시하여 수용인원이 1,800명 가량 줄어들었다. 4월 2일, NC 다이노스의 1군 첫 경기이자 홈 개막전을 치르게 되었다. 이 때도 상대는 [[롯데 자이언츠]]였으며 NC는 홈에서의 첫 시리즈인 롯데전에서 스윕 패배를 당했으나 4월 11일 원정 경기인 LG전에서 승리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, 홈에서의 두 번째 시리즈인 [[SK 와이번스]]전은 2승 1패로 위닝 시리즈를 거두었고 4월 30일 ~ 5월 2일 LG를 상대로 홈에서의 첫 스윕승을 거두면서 리그에 서서히 자리잡기 시작했다. 팀의 첫 해 성적은 7위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130402마산야구장1군첫경기1.jpg|width=100%]]}}} || || 2013년 4월 2일 NC 1군 첫 경기 풍경 || 8월 17일 마산 야구장에서 '한 여름 밤의 꿈 in 마산 야구장' 캠핑 행사가 열렸다.[* [[https://www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3/08/19/2013081902426.html|기사]] [[https://www.facebook.com/media/set/?set=a.650976484913078&type=3|사진]]] 야구장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야구장 투어를 시작으로, 롯데와의 원정경기 전광판 관람, 바비큐 디너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. 이어 랠리 다이노스와 함께 한 깜짝 댄스파티와 전광판 영화 관람을 끝으로 첫날 밤을 마무리지었다. 둘째 날 참가자들은 다이노스 응원가와 '공룡체조'로 아침을 맞이했고, 내야 그라운드를 체험해보기도 했다. 한편, 8월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?oid=073&aid=0002296588|기사]]를 통해 감독실에 비가 새는 촌극이 발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리모델링 부실공사 논란이 일어났다. 감독실뿐만 아니라 마산 야구장 벽 곳곳에 균열이 생기고 있으며, 선수들은 비가 오는 날 물이 새서 양동이를 들고와야 할 판이라고 한다. 네티즌들은 리모델링 공사 비용으로 100억을 썼는데 100억 중 일부만 써서 겉모습만 멀쩡하게 만들고 나머지는 뇌물로 썼냐는 반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